어린이집 등원 아침 메뉴 수프 크루통

매일 어린이집 등원 때문에 전쟁입니다.

아침 메뉴로 많은 부모님들이 고민이실 겁니다.

아침밥을 꼭 먹이고 보내고 싶지만 잠에서 깬 지 얼마 되지 않은 아이는 먹는 게 괴롭습니다.

 

간편하게 아침을 준비하고 아이는 맛있어서 잘먹는 아침 메뉴로 수프와 크루통을 추천합니다.

시중에 다양한 스프 제품이 있습니다.

끓이는 방식도 있지만 밀폐 포장된 제품은 대부분 전자레인지 1분이면 따뜻하게 준비할 수 있습니다.

수프에다 크루통을 뿌려주세요.

크루통은 프랑스어로 빵의 껍질을 말합니다.

남은 식빵 테두리를 먹기 좋게 자르고 팬에 볶아주면 간단히 만들 수 있습니다.

 

시중에서 파는 제품을 사용하셔도 좋습니다.

저희 아이도 아침 먹기를 매우 싫어하는데 크루통이 올라간 수프는 잘 먹습니다.

어린이집 등원 아침 메뉴를 고민하신다면 한 번 고려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