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리뷰/요리56 양념 갈비 남는 국물로 불고기 떡사리 요리 만들기 한돈 목심 양념 구이를 먹었습니다.보통 양념 갈비를 먹게 되면 국물이 남습니다.양념 갈비 조리법 중 최대한 양념을 넣지 않고 식용유에 튀기는 듯이 조리하는 방법이 있습니다.식용유를 팬에 붓고 튀기면서 요리합니다.양념이 볶아지면서 고기 표면은 검게 달라붙어 숯불에 구운 것처럼 됩니다 점점 노릇노릇하게 구워집니다.숯불구이와 비슷한 맛입니다.냄새도 아주 좋아요.정말 맛있네요.이제 양념이 남았으니 불고기를 해봅시다.불고기만 하면 아쉬우니 떡 사리를 넣습니다.다양한 야채를 넣어도 좋습니다.남은 고기 양념으로 불고기를 해 먹으면 간편하고 좋습니다. 2025. 3. 3. 삼겹살 수육 보쌈 레시피 간장과 소금으로 충분 해요 트레이더스에서 수육을 만들기 위해 삼겹살을 샀습니다.먹을 만큼 적당히 삼겹살을 자릅니다.가위를 사용해도 좋습니다.끓는 물에 5분 정도 데치고 찬물로 헹구어줍니다.그러면 잡내가 사라집니다.다시 고기가 잠길 만큼 물을 넣고 중불에 30분 끓입니다.간장과 소금만 넣습니다. 다른 재료는 필요 없습니다.아주 부드러운 수육 보쌈이 완성되었습니다.간장과 소금으로도 맛 좋은 수육을 즐길 수 있습니다.남은 고기 국물은 버리지 마세요.잔치 국수나 다양한 국물을 내는 육수로 활용하면 좋습니다. 2025. 1. 29. 석화찜 만들기 레시피 이마트 트레이더스에 갔더니 석화를 팔고 있었습니다.바로 구입해서 집에서 석화찜을 만들어 먹었습니다.레시피는 간단합니다. 이미 세척된 제품이라서 흐르는 물에 가볍게 씻었습니다. 굴이 아주 싱싱합니다.가열 제품이라 날것으로 먹기는 위험합니다. 찜기에 물을 넣고 15분 정도 끓이고 5분 정도 뜸을 들이면 완성됩니다. 뚜껑을 닫고 찌다보면 석화 껍질에 물이 고이는데 드셔도 되고 버려도 됩니다. 소주를 약간 넣고 찌는 경우도 있는데 없으면 물로만 찌셔도 무방합니다.맛있습니다. 양념은 초고추장과 다진 마늘을 섞어 만듭니다. 저렴한 가격으로 간편한 요리법으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2024. 12. 16. 한우 사태 국거리 소고기 미역국 만들기 사태는 국거리용으로 많이 사용되는 소의 앞다리 뒷다리 위쪽살 부위입니다.담백하고 힘줄이 있고 고소합니다.사태를 이용해서 소고기 미역국을 끓였습니다.아이들 먹을 국으로 좋습니다.물에 불린 미역을 먹기 좋게 잘랐습니다.참기름에 미역을 볶다가 물과 국간장을 넣고 육수 가루와 다진 마늘을 넣었습니다.고기는 적당량을 넣고 같이 끓였습니다.고기가를 가위로 먹기 좋게 잘랐고 푹 끓였습니다.맛있는 소고기 미역국이 완성되었습니다. 2024. 12. 1. 명태회 비빔냉면 봉피양 냉면 육수 오아시스의 명태회비빔냉면을 먹었습니다.2인분 제품으로 매콤하고 맛있습니다.명태회와 양념 냉면사리가 2팩씩 있습니다.비빔냉면만 먹기는 아쉬워서 봉피양에서 나온 평양냉면 육수를 녹여서 같이 먹었습니다.냉동 보관 제품이라 따뜻한 물에 담가 놓았습니다.명태회가 많이 들어있습니다.참기름을 넣으면 더욱 맛있습니다.김치는 꼭 있아야죠.잘 먹었습니다. 2024. 12. 1. 시금치 소고기 볶음 아이들 반찬 설탕 대신 아가베시럽 아기들 반찬으로 시금치 소고기 볶음을 했습니다.양념장을 만듭니다.간장과 굴소스가 들어갑니다.설탕대신 아가베라는 선인장에서 나온 달콤한 천연당을 넣습니다.아가베 시럽은 설탕보다 달고 저혈당이라 영유아부터 당뇨가 있는 사람들도 노인까지 사용해도 좋은 건강에 좋은 제품입니다.시금치를 잘 손질하고 볶음용 소고기와 간마늘을 넣고 볶습니다.맛있는 시금치 소고기 간장 볶음입니다.아이들 반찬으로 건강에도 좋고 영양소가 풍부한 균형 잡힌 음식입니다.간단하게 만들어보세요. 2024. 11. 25. 아이들이 좋아하는 간장계란비빔밥 아이들도 좋아하고 어른도 좋아하는 간장계란비빔밥입니다.레시피는 간단합니다.계란프라이를 합니다.밥을 준비합니다.간장은 시중에 파는 밥간장소스를 넣습니다.없으면 일반 간장을 넣으셔도 괜찮습니다.참기름 또는 버터를 넣으면 더욱 맛있습니다.간편하고 빠르게 만드는 맛있는 간장계란비빔밥입니다. 2024. 11. 23. 항정살 간장 볶음 조림 요리 레시피 항정살은 그냥 구워 먹어도 맛있습니다. 다양한 요리에 넣어 먹으면 또 잘 어울리며 새로운 맛을 냅니다. 항정살 갈비라고도 하며 간장 볶음이라고도 하는 요리를 해봅시다. 양념은 물, 간장, 설탕, 맛술, 다진 마늘, 굴소스로 만듭니다. 많이 들어가는 순으로 나열했습니다. 언제나 그렇게 계량은 하지 않고 적절하게 넣습니다.팬이 양념과 함께 달궈지면 고기를 넣고 갈비 조리듯 조립니다.항정살은 양념을 흡수하며 부드럽게 익습니다.달짝한 맛있는 항정살 간장 조림이 완성되었습니다. 좀 더 응용해서 각종 야채를 넣어도 맛있습니다. 콩나물 숙주 양파 무 당근 등 모두 잘 어울립니다.먹기 좋게 자릅니다. 양념은 밥에 비벼 먹어도 맛있습니다. 2024. 11. 20. 신라면 + 치즈 + 계란 +김치 라면 맛있는 조합을 찾아봅시다. 가장 기본적인 조합입니다. 라면과 치즈 계란입니다. 라면은 어떤 라면이든 상관없지만 기본적인 신라면을 준비했습니다.물 500ml가 끓으면 스프를 넣고 면을 넣습니다.계란은 취향대로 완전히 익히거나 반만 익힙니다. 치즈도 취향대로 같이 끓이거나 조리가 끝나고 마지막에 올려줍니다.잘 익은 김치와 같이 먹습니다. 라면 레시피의 가장 기본적이고 일반적인 조합입니다.라면은 맛있네요. 2024. 11. 19. 냉장고 남은 무로 만드는 간장무조림 냉장고에 남은 무와 순무가 있었습니다.오래 놔둘 수는 없어서 간장무조림을 만들었습니다. 간장으로 음식을 하면 오랫동안 보관할 수 있습니다.맛도 있습니다. 먼저 무를 먹기좋게 자릅니다.팬에 물을 2컵 부으세요. 양념은 간장과 참기름을 기본으로 합니다.다진 마늘도 넣으세요.단맛이 필요하면 설탕을 넣고 매운맛도 필요하면 고춧가루를 넣습니다. 물 2컵이 모두 증발할 때 까지 조리세요.그러면 무도 투명해지면서 무를정도로 부드럽게 익혀집니다. 무를 더 조리려면 물을 좀 더 넣어주세요.매우 간단한 무조림 레시피입니다. 2024. 11. 15. 이전 1 2 3 4 ··· 6 다음 more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