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부스터 의자 네이쳐러브메레 제품 리뷰

아기가 5~6개월이 넘어가서 혼자 허리를 가누 게 되면 의자 앉기를 시작합니다.

의자에 앉아서 장난감을 가지고 놀거나 이유식을 먹입니다.

 

여러 가지 의자 제품이 있지만 네이쳐러브메레 휴대용 아기 부스터 의자를 구매하고 사용한 리뷰를 시작합니다.

샌드 베이지, 올리브 그린, 멜란지 그레이, 인디고 블루, 파우더 핑크 색상이 있습니다.

제품 구성은 가방과 설명서, 의자 본체(안전 벨트)와 식판이 있습니다.

그리고 어른 의자나 식탕 등 부스터의자 자체를 고정하기 위한 벨트도 있습니다.

조립은 그냥 의자를 펼치고 식판을 끼우면 끝납니다. 간단합니다.

조립 완성한 모습입니다.

캠핑의자 같이 생겼습니다.

제품이 튼튼하고 견고한 것 같아서 오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다른 장점은 가방이 있어서 가지고 다니기 간편해서 좋았습니다.

정가는 57,900원 정도지만 할인이 많이 들어가면 1만원 후반까지도 구매하는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