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잡화점 무한 키우기 게임

광고가 많이 나와서 설치한 게임입니다.
추억의 잡화점이라는 게임으로 방치형 무한 키우기 경영게임입니다.

8,90년대 추억이 녹아있는 분위기의 배경으로 일러스트가 꼼꼼하고 아기자기합니다.

그림에 정성이 담겨있습니다.

가장 처음 운영하는 분식점으로 끊임없이 방문하는 손님을 대응합니다.

레벨이 어느 정도 오르면 구멍가게를 경영합니다.

음식을 매입하고 진열장을 채우면 손님들이 알아서 물건을 사고 돈을 지불합니다.

세 번째는 오락실입니다.
레벨을 올리면 다양한 게임기를 구매할 수 있습니다.

오락실에서 몇 가지 미니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인재를 찾아서 업그레이드도 하고 직원으로 고용합니다.

가정오락관에서 대결을 통해 가구를 얻습니다.

랭킹을 올리는 재미가 있습니다.

그 외 공방 시스템에서 무한히 이어지는 스테이지를 클리어합니다.

영화 촬영하는 콘텐츠도 있습니다.

연예인을 발굴하고 가게를 홍보합니다.

여행을 통해 아이템을 얻습니다.

그 밖에도 길드와 각종 미니게임이 넘쳐납니다.
방치게임이지만 방치는 불가하고 계속 무언가 하게 됩니다.
잘 만든 게임이지만 시간이 많이 소모되어 여기까지만 즐기고 저는 하차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