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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고에서 나온 [고소한 고등어구이]와 [도톰한 삼치구이]를 구입해서 먹어봤다.
전자레인지에서 1분만 돌리면 생선구이가 끝이다.
너무 간단해서 리뷰라고 할께 없다.
사실 생선을 먹고싶어도 조리의 번거로움 때문에 귀찮고 냄새도 많이 나서 쉽게 시도하지 않게 된다.
하지만 전자레인지로 뚝딱 완성이 되니 너무나도 편했다.
생선 가시도 얼마 없다.
삼치구이는 가시가 완전이 제거된 상태였고,
고등어는 다섯게 정도 나온 듯하다.
맛은 크케 부족하지 않고 맛있었다. 만족스럽다.
앞으로 생선이 먹고 싶을 때 자주 이용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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