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흥행에 성공할까? 스톤에이지 월드 리뷰

2020년 6월 18일 론칭한 "스톤에이지 월드"를 리뷰한다.

그 옛날 PC게임인 스톤에이지 배경에 장르는 MMORPG 모바일로 재탄생된 게임이다.

 

MMORPG 장르답게 퀘스트가 있고 자동 수행하면서 진행된다.

퀘스트를 수행하다보면 금방금방 레벨이 오른다.

 

스톤에이지 월드는 결국 펫이 싸우는 게임이기 때문에 펫의 역할이 중요하다.

아래는 펫을 포획하기 위한 전투 장면이다.

펫의 체력을 깍을수록 잡을 확률도 높아진다.

 

펫을 획득했다.

 

아래는 필드 또는 퀘스트에서 적을 만나 전투를 진행하는 모습이다.  

5개의 펫과 함께 전투를 벌일 수 있다.

서로 상성이 존재하기 때문에 전략적으로 공략해야 한다.

가끔씩 스토리 진행이 막히는 경우가 있는대 Auto 보다는 직접 컨트롤하는 게 승률이 더 높다.

 

스토리 진행이 막히면 좀 더 강한 펫을 포획하도록 한다.

 

개인적으로 턴 방식의 MMORPG는 속도감이 없어서 지루하다.

필드에서 만나는 적을 스킬로 바로 때려잡는 게 재미 인대 적을 만나면 화면이 전환되면서

턴 방식으로 지루하게 전투가 진행되니 내 취향은 아닌 거 같다.

과연, 흥행에 성공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