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한장 THE 버블 일회용 수세미 후기

스카트 하루한장 THE 버블 수세미를 사용한 후기입니다.

벌써 몇년 비슷한 제품을 사용합니다.

 

일회용 수세미를 사용 중인데 각종 설거지와 아기 젖병을 세척하는 용도로 사용합니다.

 

다양한 회사에서 일회용 수세미를 출시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비슷한 것 같습니다. 

휴지처럼 돌돌 말려있고 한장씩 뜯어 사용합니다.

 

1장을 길게는 3~4일 사용하고 짧게는 이틀 사용합니다. 

처음 쓸 때는 표면이 거칠어서 거품이 잘 나옵니다.   

몇 번 쓰다 보면 표면이 마모되고 부드러워서 거품이 덜나고 세척력이 떨어집니다.

 

일회용품이라 환경에는 좋지 않지만 편리하고 위생적이라 계속 사용하게 되는 것 같아요.

캠핑이나 여행갈 때도 일회용 수세미는 편리하고 사용하기 좋습니다.

일회용품을 줄여야하는 것을 머리로는 알지만 너무나 편리한 점이 많아서 줄이기 쉽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