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식 다회용 지퍼백 파우치 외출 간편 장단점

이유식을 먹는 아이와 외출하면 짐이 참 많습니다.

이유식을 담는 다회용 지퍼백이 있습니다.

이유식 파우치라고도 부르는 이 제품은 일회용품은 아니고 수십 번 씻어서 사용하는 제품입니다.

 

지퍼백이 옆으로 달려있는 것도 있고 아래나 위로 되어있는 제품도 있습니다.

다양한 브랜드에서 출시됩니다.

 

용량도 표시됩니다.

씻을 때 지퍼부분을 꼼꼼하게 닦아야 한다는 점이 단점입니다.

거의 모든 제품이 냉동보관, 뜨거운 물 소독, 전자레인지 사용이 가능하겠지만, 그래도 구입 전에 꼼꼼히 확인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여기에 이유식을 넣고 외출합니다. 숟가락 없이 뚜껑만 따서 아이 입에 넣고 짜먹입니다.

얼굴에 묻지도 않고 간편합니다.

세상에는 좋은 육아 아이디어 상품이 많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