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추 겉절이 무침 가장 간단한 레시피, 남은 상추 활용법

남은 상추가 있으면 간단하게 겉절이를 만들어 먹습니다.

재료는 상추와 여러 가지 양념이 끝입니다.

 

먼저 상추를 잘 씻고 먹기 좋게 찢습니다.

사진을 안 찍었네요.

 

고추가루를 넣습니다.

설탕을 적당히 넣어요.

식초를 넣습니다.

참치액을 넣습니다. 없으면 안 넣어도 돼요.

마지막으로 참기름을 넣고 버무립니다.

집에 남은 상추를 가지고 세상에서 가장 간단한 레시피로 새콤달콤매콤한 상추 무침(겉절이)을 뚝딱 만들었습니다.

사실 양념은 어떤 것이든 응용해서 적당히 맛있게 넣으시면 됩니다.

요리는 어렵지 않습니다.

남은 상추를 겉절이로 활용해서 먹으면 훌륭한 반찬이 됩니다.

요리에 대한 두려움을 버리고 계량 없이 적당히 감으로 맛있는 반찬을 만들어 먹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