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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생활용품40

세차용품 추천과 손세차 도전기(1/2) 요새 송화가루(송진가루)가 많이 묻어서 세차를 하기로 했다. 차를 잘 관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새차용품과 함께 여러 가지 차량용품도 같이 구입했다. 1. 카샴푸 (불스원 퍼스트클래스 카샴푸 530ml) + 차마루 다용도 세차 스텝박스 + 엔젤왁스 워시패드 3종 세트를 23,800원에 구입했다. 2. 불스원 차량관리용품 7종을 28,000원에 구입했다. 3. 소낙스 세차타월 스펀지 5종 세트를 28,000원에 구입했다. 너무 과하게 샀다는 생각도 들었지만, 일단 최대한 잘 활용해서 세차를 하고 리뷰를 쓰겠다. 2020. 5. 13.
다이소 싱크대 물막이로 깔끔하게 싱크대 사용하자 설거지를 할 때 싱크대 밖으로 물이 많이 튀어서 다이소를 찾았다. 싱크대 물막이를 5000원에 구입했다. 설치는 간단하다. 제품 아래의 흡착판 3개를 싱크대 끝에 붙이면 된다. 설치된 모습. 설거지를 끝낸 직후 모습이다. 물막이가 없어다면 저기 뭍은 물들이 내 배랑 바깥으로 튀었을 것이다. 물막이가 큰 일 했다. 아래 설치방법 설명. PVC 잘 휘어지는 재질이라서 몸에 닿아도 부드러워 문제가 없다. 2020. 5. 13.
다이소 방충망 보수 키트 추천 베란다 방충망에 구멍이 있어서 막고자 다이소를 찾았다. 내가 구입한 물품은 2개다. 1) 보수용 방충망 9cm X 9cm (2매) 1000원 2) 보수용 방충망 5cm X 25cm (4매) 2000원 1개 구멍과 일자로 쭉 찢어진 상황이다. 먼저 보수할 부분을 깨끗이 닦았다. 양면테이프(하얀색)를 떼어내어 보수할 곳에 붙인다. 깔끔하게 보수 완료!! 2020. 5. 13.
화장실 문 앞 발판(매트)를 고정하고 싶다. 미끄럼 방지가 필요하다. 화장실 문 앞 발판이 제멋대로 돌아다닌다. 이것을 고정하고 싶다. 그래서 이케아에서 STOPP 스토프 미끄럼 방지시트 67.5 x 200 을 구입했다. 가격은 5,900원 격자모양의 약간 실리콘 느낌이다. 화장실 앞 발판이 돌아다녀서 불편한 상황이다. 잘못하면 넘어지겠다. 미끄럼 방지를 펼친 모습니다. 안방 화장실 매트도 열심히 돌아다닌다. 발판을 올려두고 가위로 자른다. 격자모양이라 자가 없어도 일자로 쭉욱 잘 잘린다. 너무 편하다. 재단한 미끄럼방지 시트를 올린다. 그 위에 발판을 올린다. 절대!! 안미끄러진다.. 정말 좋다. 이것도 해보자 시트를 올리고 그 위에 올리면 끝. 세탁도 해야 돼서 붙이지 않고 그냥 올렸다. 너무 좋다. 정말 좋다. 2020. 4. 2.
간단한 보조테이블이 필요하다면 소파에서 편하게 사용할 보조 테이블이 필요했다. 과하지 않고 간단하고 디귿(ㄷ)자 형태의 과자 먹기 좋을만한 테이블. 그런 테이블이 필요했다. 그래서 구입한 제품은 이케아 RIAN 리안 보조테이블 50 x 30 화이트 제품이다. 가격은 26,900원. 제품이 보이게 포장되어있다. 생각보다 프레임이 튼튼하다. 테이블과 프레임을 나사4개로 고정한다. 완성했다. 꽤나 튼튼하다. 테이블 정가운데 약간의 흠집(살짝 파임)이 있었다. 구입할 때는 뒷면만 보여서 발견 못한 상황. 그래도 큰 하자는 아니다. 소파에 앉아서 포도를 먹었다. 편안하다. 2020. 4. 1.
이케아 2단 선반으로 화단 꾸미기 이케아 선반은 저렴한 가격에 디자인까지 흠잡을 때 없기로 유명하다. 화분 선반으로 쓸 2단 선반을 이케아에서 구입했다. 제품은 LERBERG 레르베리 선반 U 60 x 70 화이트 색상이고 가격은 10,000원에 구입했다. 2단 선반이다. 상자를 개봉해보자. 내용물은 아래와 같다. 나사도 몇개 없고 무척 간단하다. 이케아의 육각렌치는 제품마다 들어있다. 제품을 살때마다 늘어나서 처치곤란이다. 완성된 모양. 나사 8개. 10분도 안 걸렸다. 베란다에 제멋대로 방치된 화분들을 선반에 정리했다. 수국이 시들어서 안타깝다. 화분을 좀 더 늘릴 생각이다. 리뷰 끝! 2020. 4. 1.
샤워커튼 설치로 욕실 분위기를 바꾸자 집에 안 쓰는 커튼 압축봉(다이소 구입?)이 있어서 활용하고자 샤워 커튼을 설치했다. 샤워 커튼은 이케아에서 2000원에 구입했다. BJARSEN 비에르센 샤워 커튼 화이트 180 x 200 cm 제품이다. 샤워 커튼을 처음 쓰다 보니 불편할 것도 같다. 그래서 가장 무난하고 저렴한 화이트 색상으로 사봤다. 집에 굴러다니던 커튼봉을 사용한 터라 커튼 핀을 꼽게 되었다. 커튼 핀에 좁은 부분이 플라스틱 고리와 단단히 결합이 되어 정말 다행이었다. 샤워 커튼 상단에는 12개의 구멍이 있었고 우연히도 커튼봉에도 12개의 고리가 있었다. 깔끔하게 잘 설치했다. 설치하고 나니 욕실의 분위기가 확 달라졌다. 샤워 커튼의 기능은? - 욕조 밖 물 넘침 방지 : 습식에서 건식으로 - 프라이버시 보호 - 인테리어 효과 .. 2020. 3. 30.
이케아 쇼핑리스트 추천! 이케아에서 살만한 쇼핑리스트를 추천한다. 1. KALAS 칼라스 컵 혼합색상 6종 1900원 - 빨강, 파랑 진한 원색 스타일의 컵도 팔고있었는데 파스텔 톤으로 구입했다. 2. KALAS 칼라스 접시 혼합색상 6종 1900원 - 컵과 색상 동일하다. - 며칠전 접시를 몇개 깨먹었다... 그래서 삿다. - 전자렌지와 식기세척기에 사용해도 된다는 표시가 있다. 3. ISTAD 이스타드 지퍼백 그레이/화이트 3500원 - 지퍼백은 많이들 사는 쇼핑리스트다. - 사이즈는 S, M, L 등 세분화되어있고 한박스에 2가지 사이즈가 같이 있어서 더욱 유용하다. 이케아 필수탬. 4. BEVARA 베바라 밀봉클립 1900원 - 빨강, 파랑 긴거 10개 - 분홍, 노랑, 청록 작은거 20개 - 총 30개 들어있다. 5. .. 2020. 3. 30.
가성비 좋은 이케아 빨래주머니 이케아에서 가성비 좋은 빨래주머니를 구입했다. (JALL 빨래주머니 스탠드 70 화이트) 화이트 색상에 가격은 4000원이다. 포장을 뜯고 펼치면 끝. 정말 간단하다. 주머니는 얇은 방수천 같이 되어있는데 고급스럽진 않다. 그래도 가성비 좋게 잘 사용하면 되니깐 이정도도 만족한다. 안방 화장실 앞에 설치했다. 씻고나와서 속옷과 수건을 모을 용도다. 세탁실까지 빨래를 들고가기 너무 귀찮아서 삿다. 집안이 조금 건조한 편인데 샤워 후 수건을 저렇게 말리면 좋을 것 같다. 2020. 3. 30.
비닐봉지 정리가 필요하다면? 비닐봉지 정리가 항상 고민이였다. 검색해보면 삼각형으로 접는 방법이 있던데 시간도 너무 걸리고 쓰려고하자니 접은걸 펼치기도 귀찮다. 이케아 광명점을 갔다가 비닐봉지 정리함 득템.. 설명서를 보고 조립해보자. 제품이름은 "VARIERA (바리에라) 비닐봉투 정리대" . 조립은 매우 간단하다. 홈에 딸깍 소리가 날 때까지 잘 연결한다. 완성된 사진. 이제 봉투를 넣어보자. 아래쪽에는 검은 비닐봉투를 빼기 쉽도록 말아서 넣었다. 그 위에는 재활용 투명 비닐을 가장 위에는 종량제봉투를 빼기 쉽도록 배치했다. 이렇게 하니 티슈 뽑아 쓰는 느낌이다. (정말 좋군.) 둥근 구멍을 통해서도 잘 뽑힌다. 이왕이면 긴 구멍으로 뽑겠끔 잘 정리해야지. 뒷면에는 벽에 고정하도록 홈이 있다. 양면 테이프도 붙혀있다. 잘 삿다... 2020. 3.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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