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리뷰/생활용품54 손가락 땀 때문에 스마트폰 터치가 안된다면? 손가락 게이밍 골무 (feat. 브롤스타즈) 새벽에 브롤스타즈를 하다가 손가락 땀 때문에 몇판을 내리졌습니다. 저는 다한증은 아니지만 두세판 하다보면 엄지손가락에 땀이 나서 삑살이가 나더라구요.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서 곧바로 쿠팡에서 손가락 게이밍 골무를 검색했습니다. 하나 더 구입하면 배송비 무료라서 검은색 흰색 두개를 총 7800원에 구입했습니다. 드디어 배송되었습니다. 검은색과 흰색 착용샷입니다. 며칠 사용해본 결과 성능은 꽤 만족스럽습니다. 한 시간정도 게임하면 제 손가락이 얇은 편인데도 엄지가 고무줄에 조이는 아픔이 있어서 가끔은 쉬면서 해야합니다. 골무 덕분에 브롤스타즈 3만 트로피를 쉽게 돌파했습니다. 저는 브롤스타즈는 하루 무료 상품 받고 일퀘만 하고 껐습니다. 요새는 레벨도 상향되고 기어까지 업그레이드 되어 할께 많더라구요. 시도.. 2022. 1. 4. 깔끔하고 실용적인 분리수거함을 추천합니다. 센스큐 이지핏 분리수거함을 구입했다. 해당 제품은 2단 / 3단 / 4단 / 가림막 / 상단선반 등 여러 가지 구성이 마련되어있다. 집에 어울리는 제품으로 설치하면 된다. 블랙색상의 2단, 상단 선반까지 구매했다. 친절한 설명서 덕분에 간단하게 조립했다. 스티커도 동봉되어있다. 완성된 모습이다. 선반위는 어떻게 활용할지 고민하다가 야자 화분 2개를 올렸다. 싱크대에서 세탁실을 바라보는 모습이 화사해졌다. 깔끔하고 실용적인 분리수거함을 찾고있다면 이지핏 분리수거함을 추천해본다. 2020. 5. 30. 세라믹코팅으로 유해물질 걱정없는 프라이팬 세라믹 코팅이 되어있어서 건강한 프라이팬을 구입했다. 오른쪽 제품이다. 제품명은 [그린팬] 멤피스 2종 / 팬24cm + 팬 28cm를 49,150원에 구입했다. 왼쪽은 휘슬러 제품인데 4년정도 쓰다 보니 코팅이 많이 벗겨져서 못쓰게 됐다. 색상이 일반적인 프라이팬 처럼 검은색이 아니라서 이쁘고 특이하다. 벨기에 그린팬은 유해물질, 유독가스가 전혀 없다고 한다. 뭐 그렇다고 한다.. 다른 프라이팬은 유해하다고 한다. 뭐 그린팬은 유해물질도 없고 열전도율이 높아 에너지 절약도 된다고 하는데 눈으로 바로 확인되는 게 아니니 믿고 사용해봐야겠다. 첫 요리로 가지와 두부를 구웠다. 노릇노릇 잘 구워졌다. 새 상품이라 코팅도 완벽하고 설거지도 뽀득뽀득 깔끔하게 완료했다. 2020. 5. 27. 세차용품 추천과 손세차 도전기(2/2) 세차를 하러 킹콩샤워 세차장에 갔다. 처음 가는 곳이라 카드를 만들었다. 1) 차량의 열을 식히는 동안 보닛을 열고 실내 청소부터 했다. 엔진룸은 비교적 깨끗해서 물티슈로 대충 닦아줬다. 실내 청소 후 세차 구역으로 차를 이동시켰다. 버켓에 카샴푸랑 물과 섞어서 샴푸 준비를 했다. 세차에 정신 팔려서 세차하는 사진이 없다..... 2) 먼저 고압의 물로 차를 세척했다. (4,000원 사용) 3) 카샴푸로 구석구석 닦았다. 4) 차를 불리는 동안 휠 클리너로 휠과 바퀴를 닦았다. 5) 물로 세척했다. (4,000원 사용) 6) 건조 구역으로 차를 이동시키고 물기를 닦았다. 7) Rain OK와 유리용 타월로 유리를 닦았다. 8) 고광택 왁스와 초극세사 타월을 이용해서 광을 냈다. 세차를 완료했다. 사용하지.. 2020. 5. 13. 세차용품 추천과 손세차 도전기(1/2) 요새 송화가루(송진가루)가 많이 묻어서 세차를 하기로 했다. 차를 잘 관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새차용품과 함께 여러 가지 차량용품도 같이 구입했다. 1. 카샴푸 (불스원 퍼스트클래스 카샴푸 530ml) + 차마루 다용도 세차 스텝박스 + 엔젤왁스 워시패드 3종 세트를 23,800원에 구입했다. 2. 불스원 차량관리용품 7종을 28,000원에 구입했다. 3. 소낙스 세차타월 스펀지 5종 세트를 28,000원에 구입했다. 너무 과하게 샀다는 생각도 들었지만, 일단 최대한 잘 활용해서 세차를 하고 리뷰를 쓰겠다. 2020. 5. 13. 다이소 싱크대 물막이로 깔끔하게 싱크대 사용하자 설거지를 할 때 싱크대 밖으로 물이 많이 튀어서 다이소를 찾았다. 싱크대 물막이를 5000원에 구입했다. 설치는 간단하다. 제품 아래의 흡착판 3개를 싱크대 끝에 붙이면 된다. 설치된 모습. 설거지를 끝낸 직후 모습이다. 물막이가 없어다면 저기 뭍은 물들이 내 배랑 바깥으로 튀었을 것이다. 물막이가 큰 일 했다. 아래 설치방법 설명. PVC 잘 휘어지는 재질이라서 몸에 닿아도 부드러워 문제가 없다. 2020. 5. 13. 다이소 방충망 보수 키트 추천 베란다 방충망에 구멍이 있어서 막고자 다이소를 찾았다. 내가 구입한 물품은 2개다. 1) 보수용 방충망 9cm X 9cm (2매) 1000원 2) 보수용 방충망 5cm X 25cm (4매) 2000원 1개 구멍과 일자로 쭉 찢어진 상황이다. 먼저 보수할 부분을 깨끗이 닦았다. 양면테이프(하얀색)를 떼어내어 보수할 곳에 붙인다. 깔끔하게 보수 완료!! 2020. 5. 13. 화장실 문 앞 발판(매트)를 고정하고 싶다. 미끄럼 방지가 필요하다. 화장실 문 앞 발판이 제멋대로 돌아다닌다. 이것을 고정하고 싶다. 그래서 이케아에서 STOPP 스토프 미끄럼 방지시트 67.5 x 200 을 구입했다. 가격은 5,900원 격자모양의 약간 실리콘 느낌이다. 화장실 앞 발판이 돌아다녀서 불편한 상황이다. 잘못하면 넘어지겠다. 미끄럼 방지를 펼친 모습니다. 안방 화장실 매트도 열심히 돌아다닌다. 발판을 올려두고 가위로 자른다. 격자모양이라 자가 없어도 일자로 쭉욱 잘 잘린다. 너무 편하다. 재단한 미끄럼방지 시트를 올린다. 그 위에 발판을 올린다. 절대!! 안미끄러진다.. 정말 좋다. 이것도 해보자 시트를 올리고 그 위에 올리면 끝. 세탁도 해야 돼서 붙이지 않고 그냥 올렸다. 너무 좋다. 정말 좋다. 2020. 4. 2. 간단한 보조테이블이 필요하다면 소파에서 편하게 사용할 보조 테이블이 필요했다. 과하지 않고 간단하고 디귿(ㄷ)자 형태의 과자 먹기 좋을만한 테이블. 그런 테이블이 필요했다. 그래서 구입한 제품은 이케아 RIAN 리안 보조테이블 50 x 30 화이트 제품이다. 가격은 26,900원. 제품이 보이게 포장되어있다. 생각보다 프레임이 튼튼하다. 테이블과 프레임을 나사4개로 고정한다. 완성했다. 꽤나 튼튼하다. 테이블 정가운데 약간의 흠집(살짝 파임)이 있었다. 구입할 때는 뒷면만 보여서 발견 못한 상황. 그래도 큰 하자는 아니다. 소파에 앉아서 포도를 먹었다. 편안하다. 2020. 4. 1. 이케아 2단 선반으로 화단 꾸미기 이케아 선반은 저렴한 가격에 디자인까지 흠잡을 때 없기로 유명하다. 화분 선반으로 쓸 2단 선반을 이케아에서 구입했다. 제품은 LERBERG 레르베리 선반 U 60 x 70 화이트 색상이고 가격은 10,000원에 구입했다. 2단 선반이다. 상자를 개봉해보자. 내용물은 아래와 같다. 나사도 몇개 없고 무척 간단하다. 이케아의 육각렌치는 제품마다 들어있다. 제품을 살때마다 늘어나서 처치곤란이다. 완성된 모양. 나사 8개. 10분도 안 걸렸다. 베란다에 제멋대로 방치된 화분들을 선반에 정리했다. 수국이 시들어서 안타깝다. 화분을 좀 더 늘릴 생각이다. 리뷰 끝! 2020. 4. 1. 이전 1 2 3 4 5 6 다음 more 반응형